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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월화빙목금토일' 이벤트 진행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여름 동안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내 이벤트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사내 휴게실에 냉동 쇼케이스를 비치하고 8월 말까지 아이스크림을 가득 채워 직원들이 마음껏 더위도 식히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을 아이스크림 리필의 날로 정해 ‘月火氷木金土日(월화빙목금토일) 이벤트’로 불리는 이 사내 이벤트는 지난해 처음 시행돼 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올해도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