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파리바게뜨,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

파리바게뜨는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캄보디아 가정의 우물 개발을 후원하는 구세군 자선 모금활동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파리바게뜨 명동광장점에서는 한겨울에나 볼 수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는 소비자 1000명에게는 생수 '오'(EAU) 제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파리바게뜨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 매장에 구세군 냄비 모금통을 설치해 모금 활동을 벌이며 모금액은 캄보디아 가정 식수 공급을 위한 우물 개발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