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 개최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그레엄 솔로웨이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상무참사관, 패트릭 라타 주한뉴질랜드대사, 존 헌들비 비프앤램 뉴질랜드 한국지사장(왼쪽부터)이 뉴질랜드산 소고기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