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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 개최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에서 존 헌들비 '비프앤램 뉴질랜드' 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