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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칼퇴근을 위한 이벤트

 
 
샘표의 자사 브랜드 '질러'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질러야 제맛! 칼퇴 질러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칼퇴 질러 캠페인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직장에서 칼퇴(정시퇴근)를 통해 신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직장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이를 위해 출근 시간대에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강남역, 삼성역,  광화문역 등에서 질러 육포를 나눠주며 직장인들에게 칼퇴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샘표는 사내에서도 직원들에게 퇴근 독려 문자 메시지 발송, 직원들을 주인공으로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한 칼퇴 포스터 제작 등으로 정시퇴근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