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빛고을 우리밀축제 준비 한창

1~3일 광주 송산유원지·황룡강 주변 밀밭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산유원지와 황룡강 주변 밀밭에선 오는 6월1일부터 사흘간 ‘제6회 광산우리밀문화축제’가 펼쳐진다. 

광산우리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주관하는 축제는 전시, 체험, 참여 등 9개 분야 6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리땅엔 우리밀, 우리몸엔 우리밀’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지역 문화와 경제에 이익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에선 ‘우리밀 홍보관’ ‘우리밀 생태학교’ ‘우리밀 제품 전시·판매’ ‘정겨운 고향사진전’ 등 9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리밀 음식 만들기’ ‘밀밭 속 보물찾기’ ‘밀타작’ ‘우리밀 새싹 화분 만들기’ 등 26개 체험 프로그램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참여 행사는 ‘우리밀 OX 퀴즈’ ‘밀피리 불기대회’ ‘우리밀 삼행시 짓기’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퀴즈대회 등에서 입상한 시민에겐 우리밀 제품을 나눠준다.

우리밀로 만든 짜장면, 칼국수 등을 맛 볼 수 있는 민속장터와 식품 회사들이 출시한 각종 우리밀 제품을 시식하고 살 수 있는 장터도 열린다. ‘KBS 전국 노래자랑’(2일), ‘전국 우리밀 요리 경연대회’(3일) 등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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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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