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떡갈비 고장' 담양서 '대나무축제'

5월1~6일 '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 주제로

‘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이사장 강성남)는 대나무축제가 변화된 축제로 거듭나고 2015년도 세계 대나무 엑스포에 맞춰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나무축제위원회가 민관 협력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행사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은 예전과 같이 진행하게 된다. 개·폐막식에선 대나무의 신비 속에 숨겨진 문화예술의 의미를 부여했다. 

청소년 및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인 죽마고우문화학교 운영도 주제에 맞춰 처음 실시된다. 축제준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성과 등을 도출하여 내년 축제와 2015년도 대나무 엑스포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반영하기 위해 자체 평가 및 모니터링 등을 도입했다.
 
올 축제에 달라진 새로운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의 개·폐막 기획공연엔 대나무 소주제와 어울리는 악기와 재즈 밴드, 영상음악회, 캐릭터화한 대나무 요정, 죽녹원내 공연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구한다. 

꿈나무디자인패션쇼, 담양역사문화골든벨, 방과후 뽐내기, 어린이장기자랑 등 ‘죽마고우 문화학교’도 운영된다. 

그밖에 관광객이 쓴 대나무 엽서 보내기, 대나무로 만든 놀이기구 체험, 죽물시장 및 죽물시장 가는 길 재현, 대나무 T셔츠․모자 공모전, 대나무 UCC․사진 콘테스트, 향토음식 및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대나무축제위원회는 내년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동아리, 동호회 등 활동하는 단체와 연계해, 대나무축제 행사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운영하도록 공개모집하는 등 주민참여형 축제로 변화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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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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