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떡갈비 고장' 장터서 '어룰림 한마당'

담양 창평전통시장, "공연 보고, 푸짐한 경품도 타고"



전남 담양군 ‘창평전통시장 어울한마당’ 정기공연이 오는 5일 오전 10시30분 주차장 내 상설무대에서 막이 오른다. 

어울한마당은 창평전통시장 상가번영회(회장 김창석)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비한 행사다. 

이번 어울한마당 무대에는 ‘야누스’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트로트 가수 이선우를 비롯해 ‘사랑 참 쉽다’ 의 김수련, 통기타 가수 주권기, 품바 명인 강철민 등이 출연해 2시간 동안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 

올해 창평전통시장 어울한마당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창평장날에 맞춰 오는 11월까지 매월 3회(5, 15, 25일) 정기공연을 갖고, 푸짐한 경품과 즉석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은 물론 외지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밖에 지역 내 다문화가정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민은 물론 외지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창평전통시장 상가번영회는 이를 위해 최근 상설무대를 말끔하게 새로 단장하고, 어울한마당 홍보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손님맞이에 나섰다. 

김창석 창평전통시장 상가번영회장은 “각종 농산물 등 창평전통시장 내 질 좋고 값싼 각종 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멋과 맛의 고장 창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어울한마당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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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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