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도구인 '소맥타워'를 제작해 주점 등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소맥타워는 긴 원통 모양으로 소주와 맥주를 섞어 따라 마실 수 있게 만들어졌다.
소맥타워 내부에는 얼음이나 드라이 아이스를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하이트진로는 10일까지 부산 서면에서 소맥타워로 맛있는 소주 폭탄주를 만드는 단체 고객에게 소맥타워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하이트진로는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도구인 '소맥타워'를 제작해 주점 등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소맥타워는 긴 원통 모양으로 소주와 맥주를 섞어 따라 마실 수 있게 만들어졌다.
소맥타워 내부에는 얼음이나 드라이 아이스를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하이트진로는 10일까지 부산 서면에서 소맥타워로 맛있는 소주 폭탄주를 만드는 단체 고객에게 소맥타워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