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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20년까지 '올림픽 톱 스폰서십'


맥도날드가 올림픽 톱(TOP) 스폰서십을 2020년까지 8년 연장하기로 했다. 

돈 톰슨(왼쪽 두 번째) 맥도날드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자크 로게(오른쪽 두 번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2020년 올림픽까지 맥도날드의 톱 스폰서십을 연장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