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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베리베리 스무디 주문시 포인트 2배

기능성 과일음료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크랜베리, 블루베리, 스트로베리를 재료로 한 ‘베리베리스무디’를 9월의 스무디로 선정, 10월말까지 해당 제품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한다고 밝혔다.

 
9월의 스무디인 ‘베리베리’의 주 재료인 블루베리, 크렌베리, 스트로베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때문에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 여성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눈의 세포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어 눈 건강을 지켜주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베리류에는 비타민C도 풍부해 ‘베리베리’ 스무디 스몰 사이즈 한잔으로 하루섭취량의 24.5%를 섭취할 수 있다.


스무디킹은 지난해 4월부터 ‘이달의 스무디’를 선정, 해당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사단법인 한국심장재단에 후원하고 제품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포인트 2배를 적립해주고 있다.

 
유형준 스무디킹 브랜드전략팀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가을을 맞아 건조한 피부를 걱정하는 여성 고객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항산화 과일로 알려진 3가지 베리류가 적절하게 블랜딩된 ‘베리베리’를 이달의 스무디로 선정하게 됐다”며 “베리베리를 마시고 적립금도 쌓고 한국심장재단에 후원도 하면서 피부 건강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