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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주스, 디톡스 음료 '레몬 라임 스무디' 출시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대표 최석원)는 가을을 맞아 여름 동안 몸 속에 쌓인 독소 배출을 돕고 새로운 활력을 되찾아줄 ‘레몬 라임 스무디’를 8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몬 라임 스무디’는 과일 중 디톡스 효과가 가장 뛰어난 레몬과 라임셔벗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세븐 베리 부스트'를 첨가한 기능성 음료다. 더불어, 망고, 딸기 등을 첨가, 새콤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어 여성들이 자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븐베리부스트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의 보고로 알려진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라스베리, 크렌베리, 아사이베리 등 총 7가지의 베리 분말과 항산화 및 인체생리기능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비타민까지 함유되어 있어 디톡스 효과는 물론 안티에이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오염된 환경과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영양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대표 스무디 브랜드로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바주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포츠브랜드 리복과 함께 ‘레몬 라임 스무디’와 ‘크로스핏’ 운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잠바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20명을 선정, 1명 당 2명의 혜택을 줘 총 40명에게 레몬 라임 스무디와 리복 크로스핏 운동화, 의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미국 1위 스무디 브랜드인 잠바주스는 지난 1월 국내 런칭한 이래, 현재까지 인천공항점, 서초삼성타운점, 분당정자점, 동부이촌동점, 강동경희대병원점, 상암월드컵점, 올림픽점 등 총 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9월 중순에는 추가로 대치역점, 현대목동점을 오픈해 국내 스무디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레몬 라임 스무디’의 가격은 각 5500원(S), 6500원(R), 7500원(L)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