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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도넛으로 이웃사랑 실천

배스킨.던킨, 추석 맞이 점주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행사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점주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5일, 대전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스크림과 도넛을 나누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대전가오점 오정은 가맹점주와 함께 ‘대전 늘사랑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핑크카 아이스크림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핑크카’는 아이스크림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컨셉카다.


또 늘사랑 아동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영아들을 위해 유아용 비누ㆍ칫솔ㆍ 치약 등의 생필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던킨도너츠는 대전대동역 이한림 가맹점주와 함께 ‘대전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맛있는 도넛과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했다.
 

배스킨라빈스 대전가오점 오정은 점주는 핑크카 방문에 대해 “4년 전 처음 매장을 열면서 개인적인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아이들에게 본사차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핑크카가 더욱 활발한 사랑 나눔 실천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해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알코리아는 지난 4월, 핑크카의 강원 영월 녹전ㆍ구래 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가맹점주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나눔은 함께할수록 기쁨이 커지는 데 가맹점주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 였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