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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2011 프랜차이즈 서울 Fall 참가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제 31회 2011 프랜차이즈 서울(FRANCHISE SEOUL 2011)'에 참가해 예비 점주들을 만난다.


이번 뚜레쥬르 전시부스에서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소개와 창업 정보, 전문가 창업 상담 등이 이루어지며 지난해 말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와 스토어 아이덴티티(SI, Store Identity)가 적용된 실제 매장이 구현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지난 12월 ‘건강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베이커리’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BI와 SI를 선보였으며 신BI발표 후 실제 리뉴얼 된 매장이 리뉴얼 전에 비해 평균 30% 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의 빵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으며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진짜는 맛있다- 뚜레쥬르 성공제안서’라는 주제로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2011 프랜차이즈 서울은 코엑스, 월드전람 공동주최로 열리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