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여성 갱년기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리프리젠 백수오 플러스'를 출시했다.
리프리젠 백수오 플러스는 건강했던 젊은 시절로 되돌아가자는 ‘리프레쉬 마이 제너레이션’의 컨셉트로 자기 자신의 건강을 직접 챙기기 시작하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써, 복합적인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한 제품이다.
주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천연 식물인 백수오, 당귀, 속단 추출물로 이뤄진 복합추출물로 2010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개별 인정을 받은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로 승인 받았다.
2011년 캐나다 식약청 산하 공인 기관 NHPD로부터 제품허가번호를 획득하는 등 갱년기 개별증상 12가지 중 10가지의 개선효과를 인정받아 그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천연 식물성 물질이다.
이외에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보라지유(감마리놀렌산)와 알로에겔분말, 효모추출물분말, 아카이추출물분말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가격은 34만원이다.
김정문알로에 이형곤마케팅본부장은 “갱년기 증상은 대부분의 중년 여성들이 겪고 있는 현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꾸준하게 섭취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에서도 인정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성분을 주원료로한 신제품 ‘리프리젠 백수오 플러스’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여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