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있는 상록보육원의 어린이들과 최근 경기도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봄소풍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과 상록보육원 부청하 원장을 비롯한 상록원 아이들과 교사, 한국허벌라이프 임직원 등 총 백여명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호흡하며 새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봄소풍 행사에서는 메밀전 만들어 먹기, 모심기 체험, 냇가에서 미꾸리 잡기, 대나무 뗏목타기, 송어 잡기, 트렉타 마차 타고 마을 한바퀴 돌기 등 어른과 아이들이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한 가족과 같은 상록원 아이들과 함께 봄소풍을 다녀오게 되어 더욱 뜻 깊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 증진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마음의 행복도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