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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알로에 묘목 나눔행사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식목일을 맞아, 4일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알로에 묘목 나눔 캠페인을 펼치며, 일반인들에게 알로에 묘목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김정문알로에는 약 500 그루 이상의 알로에 묘목을 무상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알로에 화단을 조성해, 아이들과 함께 알로에를 직접 심어보는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이색적인 ‘알로에 꽃다발’을 고객에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이목을 끌었으며, 김정문알로에 임직원들은 알로에 증정과 더불어, 알로에의 사용방법 및 효능, 재배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고객들은 4월 한 달간 가까운 김정문알로에 대리점을 방문하면, 알로에 묘목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알로에 묘목 신청자에게는 알로에 건강식품 체험, 건강 설문을 통한 신체건강나이 진단, 다이어트 관리 지원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의전화 1588-8870 

 
김정문알로에 영업기획팀 김동석 팀장은 “식목일을 맞아, 자연건강 뿐아니라, 가족건강을 위해 알로에를 심는다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며, “알로에 증정행사는 매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는 알로에 묘목 신청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건강 지원혜택도 마련했기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