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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석수, 물의 날 기념 수경재배 식물 증정 이벤트

 

먹는 샘물 전문 기업 석수와퓨리스(대표 최광준)는 21일 오전, 2011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서울 명동 일대에서 생수병 수경재배 화분을 증정하는 그린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그린 캠페인은 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과제 ‘진로석수 그린 미션’을 수행한 시민들에게 천연광천수 ‘진로석수’ 제품과 수경재배 식물을 나눠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 현장에서 진로석수 생수병을 재활용해 수경재배 화분을 만드는 체험 이벤트도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안과 절수(節水)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한 물을 마시는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이 번 석수와퓨리스의 세계 물의 날(1992년 유엔 제정) 기념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해 유니세프에 전달 될 예정으로 물의 소중함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먹는 샘물 전문 기업 석수와퓨리스의 천연광천수 '진로석수'는 1982년부터 30년간 최고의 품질 관리로 국내 먹는 샘물 브랜드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식품 품평회 ‘몽드셀렉션’에서 금상(2009년, 2010년)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진로석수’는 오존처리를 하지 않은 네추럴 미네랄 워터로 세계 3대 광천지역의 하나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 일대 지하 200m에서 취수하는 천연암반수로서, 아기가 마시기에 적합할 정도의 엄격한 위생공정을 거쳐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