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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전 다음날, 새우버거 1개 공짜

국내 토종브랜드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월드컵 한국전을 치룬 다음날(6월 13, 18, 24일)에 새우버거1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우는 키토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스테미너가 좋아, 기력을 보충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열띤 월드컵 응원으로 지친 붉은 악마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새우버거 증정 행사 시간은 해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그 밖에 롯데리아는 뜨거운 월드컵의 열기를 시원하게 녹여줄 다양한 여름메뉴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레드&화이트버거 쿨팩’은 여름철 대표 메뉴인 팥빙수와 레몬에이드와 함께 레드&화이트버거, 텐더그릴치킨버거, 치즈스틱, 콜라 등을 구성한 세트로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응원 도시락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 레드&화이트버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디저트 아이스크림 ‘토네이도’를 무료로 제공해 더욱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