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피자헛 응원 페스티벌에 이승기 깜짝 방문



한국 피자헛 모델 이승기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들과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함께 응원하는 월드컵 단체응원 일일 서포터즈 활동을 펼쳤다.

이승기는 28일 낮 12시에 건국대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응원 페스티벌 현장에 깜짝 등장해 월드컵 응원 열기로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이승기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이 건국대 영화과 학생들과 진행한 ‘뜨거운 Pizza! 뜨거운 fighting! 피자헛 단체응원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학생들과 월드컵 열기를 만끽했다.

또한 건국대 학생들이 월드컵 기간에 단체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피자헛이 후원한 응원 티셔츠와 응원용품, 더스페셜 피자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피자헛 단체응원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응원하는 단체 응원팀을 선정해 피자헛 응원 티셔츠와 응원용품, 더스페셜 피자와 맥주를 후원하는 월드컵 응원 이벤트다.

한국 피자헛은 이날 행사를 진행한 건국대 영화과를 비롯해 단체응원 이벤트에 응모해 당첨된 4팀에게 6월 12일 대한민국 예선 첫 경기에 맞춰 응원용품과 더스페셜 피자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김희경 과장은 “피자헛 모델 이승기가 캠퍼스를 깜짝 방문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고 학생들과 즐거운 응원전을 함께 펼쳐 캠퍼스가 월드컵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며 “이승기와 대학생들이 젊은 열정으로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한 즐거운 행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