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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포 갈릭, 마늘과 어울리는 와인 론칭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대표 남수정)은 마늘을 테마로 한 매드 포 갈릭의 요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직접 만들어 오는 31일 매드 포 갈릭 몬테팔코 로쏘 와인을 출시한다.

매드 포 갈릭은 "그 동안 마늘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의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찾다가 직접 출시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매드 포 갈릭 몬테팔코 로쏘는 이탈리아 중부의 유명 와이너리 ‘아르날도 카프라이’ 매드 포 갈릭의 요리를 선보이고 직접 의뢰하여 맞춤 제작한 와인으로, 진한 루비색의 빛깔과 강렬한 과일향의 풀보디 와인이다.

매드 포 갈릭 몬테팔코 로쏘는 오직 매드 포 갈릭 레스토랑에서만 맛 볼 수 있으며, 테이크 아웃시 20% 할인이 되며, 선물 받은 이 와인을 다시 레스토랑에 가져와서 마실 경우 따로 코르크차지 없이 마실 수 있다.

매드 포 갈릭은 몬테팔코 로쏘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매드 포 갈릭 전 매장에서 와인을 마시고, 테이스팅 노트를 제작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몬테팔코 로쏘 와인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6만 9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