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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 물들여"


미스터피자(대표 이주복)의 여대생 마케터 러브 바이러스가 지난 18일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미스터피자 러브 바이러스는 서울시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찾아 원내 환경미화 작업으로 아이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힘을 보탰으며, 미스터피자의 프리미엄 피자 무료 시식 행사에 함께하며 아이들에게 맛있는 행복을 선사했다.

미스터피자 마케팅팀 이진배 부장은 “미스터피자의 이번 사랑 나눔 활동은 여대생 마케터 러브 바이러스와 함께여서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러브 바이러스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3월 출범한 미스터피자의 ‘러브 바이러스’는 여성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홍보하는 여대생 마케터 그룹으로 현재 3기가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