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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정통 크라상’’정통 데니쉬페스츄리’ 출시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100% 정통 버터만을 함유한 '정통 크라상'과 '정통 데니쉬페스츄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정통 크라상’은 천연 버터만을 사용, 더욱 바삭 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정통크라상’하나면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이 몸에 좋고 간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버터는 우유의 지방분을 응고시킨 식품으로 비타민 A, 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좋기 때문이다.

‘정통 데니쉬페스츄리’ 또한 천연 버터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특히, 이 제품은 겉은 달콤하고 속은 부드러워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바삭한 층이 겹겹이 더해져 손으로 뜯어 먹기 편리해 한 끼 식사뿐 아니라 간식으로도 그만이다. 풍부한 아몬드 토핑으로 바삭함과 고소함까지 살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좋은 재료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건강은 물론 맛도 고려했다"며 "특히, 바쁜 2030 직장인들이 이 제품을 통해 먹는 즐거움뿐 아니라 정통 유럽풍 스타일과 향을 느끼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