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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유산균 건강음료 ‘31 요거트 스무디’ 출시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다량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 디저트 음료 ‘31요거트 스무디’를 선보인다.

요거트 본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저칼로리와 저지방으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음료로서 안성맞춤이다.

2008년 첫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가 높은 배스킨라빈스 대표 스무디 ‘후르츠 블라스트’는 새로운 맛을 더해 선보인다.

입안 가득 달콤한 딸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블라스트’에 올해 새로 선보이는 ‘피치오렌지 블라스트’는 향긋한 복숭아와 새콤한 오렌지로 산뜻한 맛이 더해져 선택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가오는 5월, 비타민 C가 풍부한 키위와 파인애플의 달콤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키위블라스트’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31요거트 스무디’와 ‘후르츠 블라스트’ 모두 3900원.

배스킨라빈스측은 “‘31 요거트 스무디’와 ‘후르츠 블라스트’는 식품업계 웰빙트렌드에 걸맞는 제품”이라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디저트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