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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창립 20주년 기념 이벤트

연말까지 한판당 20원 적립, 어려운 이웃 도와

미스터피자(대표 이주복)가 창립20주년을 기념해 “20원의 행복! 20원의 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미스터피자가 지난 20년간 받아온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20원의 행복'과 '20원의 사랑'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되며, '20원의 행복'은 고객사랑을 전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미스터피자 매장을 방문해 신제품 '드레스7'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샐러드를 20원에, '드레스7'을 배달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파스타를 20원에 판매한다.

'20원의 사랑'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진행되는 공익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제품 '드레스7' 한판당 20원씩을 적립하고 여기에 고객 모금액을 더해, 2010년 연말 여성암 환자를 위한 수술비 및 치료비로 쓰여진다.

미스터피자 이주복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미스터피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며 “미스터피자의 고객 뿐 아니라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