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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어린이 요리 체험 학습

CJ푸드빌(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요리 체험학습 ‘뚜레쥬르 브레드스쿨’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 더 맛있는 뚜레쥬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뚜레쥬르 브레드스쿨’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요리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매달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총 12가족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빵을 재료로 하는 창의 요리 실습 등 자녀들의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구성됐기 때문에 벌써부터 신청 열기가 뜨겁다.

4월 브레드스쿨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숙명여자대학교 내 한국음식연구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6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서 꼬리글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된 12가족은 4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세에서 10세 이하의 자녀 1명과 보호자 1명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뚜레쥬르 마케팅팀 우석제 팀장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빵으로 다양한 만들기와 요리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창의력도 키우고 독특한 체험 학습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난 주 어린이 전용 키즈 제품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