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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리프레쉬 브레이크’ 봄 신메뉴 대공개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리프레쉬 브레이크’라는 주제로 봄의 싱그러운 식감을 담은 샐러드바 신메뉴 26종과 메인메뉴 2종을 15일 공개한다.

애슐리는 평일런치 9900원, 디너 1만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여성 감각의 포근하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웰빙&건강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샐러드바 레스토랑이다.

매 시즌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애슐리는 지난 가을 시즌 ‘홈커밍 페스티벌’, 겨울시즌 ‘컬러미식여행’에 이어 봄 시즌 테마로 싱그러운 봄의 식감을 담은 ‘리프레쉬 브레이크’를 기획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애슐리 봄 시즌 샐러드바 신메뉴는 ‘컨츄리 보리비빔밥’코너과 ‘베이비 그린 샐러드’코너가 대폭 개편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컨츄리 보리비빔밥’코너는 봄 향기가 가득한 참나물, 돌나물, 얼갈이, 냉이된장국, 도토리묵 등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았고, ‘베이비 그린 샐러드’코너는 각종 베이비 채소와 함께 제공되는 생과일 드레싱이 일품.

특별히 봄 시즌을 맞이해 재출시한 고객선호도 1위 메뉴 ‘보스턴 BBQ 폭립’은 ‘Price Break’라는 주제로 ‘샐러드바에 9900원만 추가’하면 즐길 수 있도록 가격 파괴 이벤트를 한다.

또한 기존 메인메뉴 ‘트러플 안심 스테이크’를 중량을 늘리고 레시피를 개선해 ‘트러플 프라임 안심스테이크’로 업그레이드 해 제공한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시즌은 싱그러운 봄의 식감으로 겨울철 움츠러졌던 우리 몸이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다양한 식감의 봄 시즌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꼭 있어야 할 메뉴를 임팩트 있게 제공하는 애슐리가 샐러드바 메뉴를 넘어 메인메뉴에서도 국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가장 임팩트가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