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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는 계란'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

행복한 웰빙푸드 트루라이프 식품(대표 정세진)은 오늘먹는 계란 유정란 및 신선란이 새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먹는계란은 친환경 농장에서 HACCP(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 사료를 먹고 건강하게 사육된 닭이 낳은 계란이다.

특히 깨뜨렸을 때 흰자막(농후단백)이 탱탱하게 살아있으며 국내 유일의 호우 유니트(Haugh Unit : 계란신선도 측정단위로서 무게와 농후난백 높이를 측정. 72이상이 1등급란) 80이상을 보증하는 신선한 계란으로, 암수탉이 어울려 낳은 유정란은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오늘먹는 계란은 2004년 국내 최초로, 기존 유통되고 있는 일반 계란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1등급 계란만을 선별해 4인 가족이 1회 먹을 양인 4구를 5℃ 콜드체인 배송 시스템으로 소비자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또 계란 농장에 전문 농장경영 컨설턴트가 파견돼 농가현장 및 품질검사 등을 책임 관리하고, 포장 및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트루라이프가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이 투명하고 빨라 믿을 수 있다.

식품사업지원팀 안득균BM은 “계란에는 두뇌발달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레시틴의 한 성분인 콜린과 필수 아미노산도 다량 함유됐다”며 “맛과 영양을 좌우하는 신선도가 보증된 오늘먹는계란이 새학기를 맞이한 요즘 주부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