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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땅, 유소년 야구단 ‘날려라 홈런왕’ 공식 협찬


피자에땅이 MBC ESPN의 유소년 야구 선수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메인 협찬사로 나선다.

순수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에땅(대표 공재기)은 유소년 야구 발전과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에게 1억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피자에땅에서 증정한 1억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은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피자에땅에서는 매주 진행되는 방송 촬영과 경기 진행 시에도 간식으로 푸짐한 피자를 전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야구 꿈나무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일 ‘날려라 홈런왕’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협찬 증정식에는 코칭스태프 전원 참석했고, 피자에땅 공동관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피자에땅 공동관 부사장은 “피자에땅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날려라 홈런왕’과 같은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피자에땅은 향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