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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릴레이 창업설명회

CJ푸드빌(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오는 19일부터 지방 주요 4개 도시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으로 릴레이 창업설명회에 나선다.

뚜레쥬르는 지난 1월 더욱 활발한 창업 지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창업지원센터 조직을 신설하고 최근 창업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1월 30일 토요일 오전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 창업설명회도 개최했다.

업무 시간인 평일 오전 시간에 진행되는 일반 창업설명회에는 직장인들은 참석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주말 오전 특별 창업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오는 3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 본사에서 주말 특별 창업 설명회를 한 번 더 개최한 후 그 분위기를 이어 19일 (금 저녁 7시) 대구, 20일 (토 오전 10시) 부산, 26일 (금 저녁 7시) 대전, 27일 (토 오전 10시) 광주까지 릴레이 창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뚜레쥬르 창업지원센터 장영학 상무는 “특별 창업 설명회 이후 지방 예비 창업자들의 요구가 뜨거워 주요 도시를 찾아가는 릴레이 투어를 계획하게 됐다”며 “뚜레쥬르는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