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빨라쪼 케익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인 ‘빨라쪼 델 쁘레또(대표 송준형)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젤라또 케이크 ‘돌체아모레(Dolce Amore)’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사랑’을 뜻하는 돌체아모레 2종은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딸기 젤라또 베이스에 산딸기 시럽을 입혀 딸기맛이 더욱 풍부한 ‘돌체아모레 프라골라’, 벨기에산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 젤라또 베이스에 초코 크런치와 생크림을 얹어 한층 더 깊고 진한 초콜릿맛의 ‘돌체아모레 초콜라또’ 등 이다.

130년 전통 이탈리아 젤라또 제조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2010년 첫 제품인 돌체아모레는 화이트데이에 사랑 고백을 준비중인 남성들을 위한 좋은 프로포즈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준형 빨라쪼 대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들의 사랑 메신저로 달콤한 정통 이탈리아 젤라또 케이크를 출시했다”며 “이탈리아 본사와의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맛의 젤라또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돌체아모레 초콜라또와 프라골라는 각각 1만90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