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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풍부한 유기농 잎차로 봄기운 충전

디초콜릿 커피가 봄을 맞아 명품 유기농 수제차 “Organic Tea(이하 오가닉티)” 7종을 출시, 5일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디초콜릿 커피에 따르면 여전한 웰빙 수요 강세와 함께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차 메뉴에 대한 고객 문의가 늘어나 차 메뉴를 강화하게 되었으며, 유기농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한 100% 유기농 차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가닉티는, 세계 차 경연대회에서 2008년 7개 부문 우승, 2009년 11개 부문에서 우승한 세계적인 명품 수제차 브랜드 ‘Rishi Tea(리쉬티)’이다.

총 15개의 제품군 중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난 7종의 차를 엄선했다.

봄철의 나른함을 달래는 새콤달콤한 과일맛의 스칼렛, 비타민C가 풍부한 마테 레몬그라스를 비롯해, 2008년 세계 차 경연대회 우승 품목인 얼그레이와 페퍼민트 루이보스 등이 있으며, 가격은 Hot(13oz), Iced(S, 12oz) 4500원, Iced(R, 16oz) 5000원이다.

이로써 디초콜릿 커피는 프리미엄 커피뿐 아니라 벨기에와 프랑스 초콜릿을 기본으로 한 최고급 수제 초콜릿, 이에 명품 수제 차까지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을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디초콜릿 커피는 오가닉티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개봉하는 로맨틱 코미디 ‘콜링 인 러브’ 티켓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