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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프리미엄 벨지안 다크 초콜릿 캔 출시

국내 토종 커피 전문 브랜드 할리스커피(공동대표 이성수.정수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이 직접 달콤한 핫초코를 만들어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다크 초콜릿 버튼이 담긴 ‘벨지안 다크 초콜릿 캔’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벨지안 다크 초콜릿 캔은 할리스커피의 신제품인 ‘리얼 벨지안 핫초코’와 ‘퐁당 쇼콜라’의 주 원료가 되는 카카오 55%의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 제품으로, 녹기 쉽게 단추 모양으로 만든 초콜릿 버튼으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1만1000원(150g )으로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할리스커피의 ‘리얼 벨지안 핫초코’는 다크 초콜릿 조각을 따뜻한 우유에 직접 녹여 초콜릿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벨기에식 핫초코 음료이다.

이번에 출시한 다크 초콜릿 버튼으로 일반 파우더 타입의 핫초코에서 느낄 수 없는 초콜릿 본연의 진하고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할리스커피 이지현 마케팅과장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할리스커피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리얼 벨지안 핫초코를 직접 만들어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초콜릿 버튼 캔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제품뿐만 아니라 할리스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