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파파로티, 발렌타인&화이트데이 핫초콜릿 패키지 출시

프리미엄 오븐카페 브랜드 ‘파파로티’는 발렌타인타인&화이트데이 핫초콜릿 패키지를 출시했다.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핫초콜릿 패키지는 인기메뉴인 핫초콜릿에 사용하는 초콜릿을 고양이 상자에 담아 핸드믹서기와 함께 구성했다.

파파로티 초콜릿은 최상위 3% 빈(bean)만을 이용해 만든 펠클린 사의 그랑크루 72%로 만들어 기존의 초콜릿과는 차별화된 명품 초콜릿으로서 파파로티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있다.

행사기간 내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는 핸드믹서기는 핫초콜릿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서, 초콜릿과 우유를 담아 믹싱을 하면 첨가물이 전혀 섞이지 않은 스위스 홈메이드 방식의 파파로티 리얼 핫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파파로티 관계자는 “올해 발렌타인데이가 설날과 겹쳐 초콜릿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수요가 늘었으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핫초콜릿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여 소비자 반응이 더욱 좋다.”라고 전한다.

파파로티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핫초콜릿 패키지는 지마켓에서도 판매 중이며, 최대 26%할인 구매 가능하다.

최근 파파로티는 대외적으로는 지속적인 신규매장 오픈과 해외진출로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신메뉴 개발로 내적인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