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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콜드스톤 설 선물세트 출시

CJ푸드빌(대표 김일천)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뚜레쥬르와 콜드스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설 선물세트와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매장에서 갓 구워 맛있는 뚜레쥬르는 설 명절을 맞아 총 45종의 설 기획 상품을 푸짐하게 마련했다.

현재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설 제품은 종합선물세트를 비롯해 롤케익, 호두파운드, 카스텔라, 찹쌀떡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제품과 함께 7000원부터 2만8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어 설날 선물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특히 설과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초코로 만든 만주를 포함한 제품인 ‘종합선물세트 2호’와 ‘종합선물세트 3호’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2월 5일부터 14일까지는 설날과 발렌타인데이 중 자신에게 더 의미 있는 날을 선택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뚜레쥬르 발렌타인데이 제품이나 설날 제품을 교환할 수 있는 2만원 권의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차가운 돌판 위에 비벼먹는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크리머리는 남다른 선물로 특별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세트’를 마련했다.

스페셜 기프트세트는 바삭한 전병 속에 콜드스톤의 달콤하고 쫀득한 아이스크림을 넣어 만든 ‘아이스 모나카’ 5개와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 사이에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이스 샌드’ 4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1000원.

CJ푸드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뚜레쥬르와 콜드스톤의 다양한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과 함께 풍성히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