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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맛의 하모니' 강조한 도넛 7종 출시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 던킨도너츠가 2010년 새해를 맞아 신선하면서도 이색적인 조화를 이룬 도넛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의 컨셉은 ‘맛의 하모니’, 그리고 던킨도너츠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신선함’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7종으로 다양한 맛의 조화를 강조한 소보로 초코, 소보로 바바리안, 와인코코 필드, 패션 후르츠 먼치킨,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프리미엄의 신선한 도넛인 쵸코쿠키 글레이즈드, 화이트쵸코 글레이즈드, 더블 바바리안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매장에서 직접 생산해 신선함이 더욱 강조된 프리미엄 후레쉬 도넛 3종이 출시되어 도넛 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달콤한 글레이즈드 위에 고소한 초코쿠키가 토핑된 ‘초코쿠키 글레이즈드’,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 토핑된 ‘화이트 초코 글레이즈드’, 그리고 부드러운 바바리안과 초코 바바리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더블 바바리안’이 그 주인공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도넛을 선보이기 위해 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맛과 품질의 No.1 도넛 브랜드로서 2010년에도 고객들의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