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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신제품 '점프 스무디'

기능성 과일음료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동계 올림픽을 36일 앞두고 국가대표 스키점프팀을 공식 후원하며 ‘점프 스무디’를 출시했다.

점프 스무디는 스키점프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를 기본으로 설계한 스무디로 극한의 추위 속 강도 높은 훈련에서 반드시 필요한 체력 보강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했다.

점프 스무디의 주 성분은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 피로회복에 탁월한 기능이 있는 타우린이다. 점프 스무디 1잔(12oz기준)에는 970mg의 타우린이 들어있어 극한의 추위 속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이 훈련 후에 섭취하면 빠른 피로회복과 에너지 공급, 체력 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재료인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꼭 섭취해야 할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바 있으며 비타민 C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돼있어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비만 퇴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는 사과나 배보다 식이섬유가 3배 이상 많아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점프 스무디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식사 대용으로 마시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4900원(S), 5900원(M), 6900원(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