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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소년의 집 와퍼나눔 행사


버거킹 (에스알에스 코리아.대표 유지상)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 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버거킹 와퍼의 날' 행사를 가졌다.

버거킹은 매년2회 소년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와퍼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유치원생에서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까지 약 1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버거킹 와퍼와 음료, 그리고 다양한 어린이 장난감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26, 27일에는 버거킹 직원들과 소년의 집 아이들 1000여명이 서대문 아트홀에 함께 모여, 평소 아이들이 보고 싶어 했던 ‘찰리 아저씨의 마술공장’공연도 관람할 예정이다.

버거킹 정권수 상무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필요한 요즘,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공연 관람과 함께 와퍼도 푸짐하게 제공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주변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계속해서 보답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