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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그릴, ‘지구 살리기 환경캠페인’ 실시

피쉬&그릴(대표 여영주)에서는 굿네이버스,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21일부터 ‘지구 살리기 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

‘지구 살리기 환경캠페인’은 피쉬&그릴 전국 470여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사케를 주문하는 선착순 고객 천 명에게 ‘나만의 포토 머그컵’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다.

‘나만의 포토 머그컵’을 받을 수 있는 피쉬&그릴 사케는 총 4종으로 차분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하쿠쯔루 마루’, 가벼운 목 넘김으로 상쾌한 맛이 특징인 ‘하쿠시카쥰마이팩’과 ‘이소노사와하카타노 오니고로시’, 뒷맛의 산뜻함과 단맛을 풍성하게 살린 본격 야마구치 사케인 ‘니혼사카리반사쿠야마구치’가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지구를 살리는 백원의 기적’ 온라인 홈페이지에 무료교환권 시리얼을 인증 받은 후 나만의 사진과 글귀, 주소를 입력하고 배송비를 결제하면 ‘나만의 포토 머그컵’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나만의 포토 머그컵 갖기 캠페인’은 참여고객의 이름으로 전세계 빈곤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는 100원 기부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묘목기금 100원이 적립돼 기부의 기쁨을 나누고 지구온난화를 막는 환경보호의 역할을 한다.

리치푸드 전략마케팅팀 조상철 팀장은 “기업의 사회환경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피쉬&그릴의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머그컵도 갖고 지구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는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를 살리기 위한 나만의 포토 머그컵 갖기 캠페인’은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환경실천연합회가 함께 진행하는 전 국민 기부 실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