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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스, 업그레이드된 신메뉴 출시

이국적인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의 만족도 높은 메뉴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뉴욕스타일 다이닝 카페 ‘더 플레이스(The Place)’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2월 중순부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새로운 매장 분위기와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메뉴 11종도 함께 출시돼 연말연시 ‘더 플레이스’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광화문점’과 ‘광교점’ 2곳 매장 모두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대기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고객 동선을 간소화해 더욱 여유롭고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재오픈과 함께 출시된 신메뉴는 총 11종으로 ‘벨지움 브런치 와플’, ‘베리베리 프렌치 토스트’, ‘핫베이컨&쉬림프 파니니’, ‘스위트 커리 치킨 파니니’, ‘터키햄&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 ‘게살&치즈 샌드위치’, ‘더플레이스 쉐프 샌드위치’, ‘씨푸드 올리브 파스타’, ‘씨푸드 크림 파스타’, ‘씨푸드 토마토 파스타’, ‘풍기 베이컨 피자’로 구성됐다. 특히 차별화된 품질로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브런치 및 샌드위치 메뉴가 대폭 강화됐다.

‘더 플레이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2월 말까지 ‘더 플레이스’ 광화문점과 광교점에서 신메뉴를 3가지 주문하면 다크 초콜릿 조각 케익을 무료로 주고 파스타 신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신메뉴 중 2가지를 주문하면 파스타 신메뉴 50% 할인 쿠폰을 준다.

‘더 플레이스’ 관계자는 “넓어진 대기 공간으로 고객들이 더욱 여유롭고 편안하게 더 플레이스를 이용하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울러 더욱 맛있어진 신메뉴도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