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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그칠 줄 모르는 사랑 나눔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가 활발한 사랑 나눔 활동으로 2009년 연말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10일 쳥계광장점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피자파티’를 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사랑의 피자파티’는 미스터피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한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사랑의 열매가 후원하는 서울시립소년의집 어린이 100여명을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점에 직접 초청해 진행됐다.

미스터피자의 임직원이 피자파티에 함께해 게임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미스터피자 도우쇼 드림팀의 특별 공연과 미스터피자의 황문구 대표이사가 격려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했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피자는 12일 KBS 1TV의 특별생방송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행복주주가 되어주세요”에 참여해 청계광장에 피자버스인 러버스(LOVUS)를 대동, 현장에서 직접 구운 포테이토 피자1조각과 한국코카콜라에서 지원받은 음료 1캔을 3000원에 판매해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미스터피자 황문구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큰 사랑 덕분에 넘버원 자리에 설 수 있었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넘버원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미스터피자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사랑한판 캠페인’을 통해 2009년 한 해 동안 1만1994판의 피자(2억 원 상당)와 9100만원의 사랑의 장학금을 결식아동 공부방에 전달하는 등, 올 한 해 결식아동을 위해 총 3억 7000 여 만원을 후원했으며, 12월 현재 총 15억 원의 기부액을 결식아동 공부방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