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배스킨라빈스 새 TV 광고, ‘달콤한 착각’

배스킨라빈스가 젊은 남녀의 사랑이 싹트는 순간을 재기 발랄하게 담은 새 TV 광고 ‘달콤한 착각’ 편을 18일 첫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내 인생의 배스킨라빈스, Yeah!’라는 주제 하에, 우리 삶에서 ‘Yeah’라는 환호성을 외치게 되는 다양한 기쁨의 순간들을 광고에 담아 왔다.

‘달콤한 착각’ 편에서는 친구들이 꾸민 장난을 계기로 짝사랑하던 상대로부터 진짜 고백을 받아 행복에 빠지는 여대생의 스토리를 담았다.

CF 속 여주인공은 감동적인 스토리로 최근 흥행몰이를 한 영화 ‘국가대표’의 방코치 딸 수연 역의 탤런트 이은성이 맡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핑크 스푼’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더불어 25년의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와 함께해 온 브랜드 상징물”이라며 “‘핑크 스푼’을 사랑의 메신저로 표현한 새 CF는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스킨라빈스의 새 CF ‘달콤한 착각’ 편은 올 가을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9월 18일 공중파 TV를 통해 첫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