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강원도

'2008 다하누촌 야생화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강원도 영월 주천 다하누촌에서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2008 다하누촌 야생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야생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강원도 야생화와 함께 봄 소풍을 즐기기 위한 약 1만 여명의 방문객들이 다하누촌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축제는 봄 나들이 철, 가족단위의 축제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강원도 야생화를 비롯해 복수초, 노루귀, 금나화, 금꽁이다리 등 다양한 야생화를 다하누촌 중앙광장에서 전시 및 판매하여 방문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통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한우 야생화 비빔밥, 한우와 어울리는 이탈리아 와인 시음행사, 가마솥 사골국 무료 시음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사금채취,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 조형물 타기 이벤트도 진행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다하누촌 특설매장에서는 한우수제명품떡갈비(100g)를 1,900원에 사골, 꼬리, 잡뼈 등의 한우 부산물은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여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토종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알뜰 구매족에게 인기를 모았다.

축제에 참가한 김현정(31)씨는 "이름도 특이한 다양한 야생화를 한자리에서 보니 너무 아름다워 집에서 봄 분위기를 내보려고 많이 구매해간다"며 "한우에 이탈리아 와인을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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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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