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강원도

'다하누촌 한우 생고기 축제' 성료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다하누촌에서 열린 '2008 다하누촌 한우 생고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수입쇠고기로는 맛볼 수 없는 한우만의 특별메뉴인 한우 생고기와 육회를 활용해 30여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2만여명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특히 '싱싱 한우생고기 요리 퍼레이드'에서는 도토리묵육회, 두부육회, 새싹육회,인삼육회 등 어느 곳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이색 요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과 눈을 즐겁게 했다.

또한 한우 생고기를 이용한 이색 먹거리뿐만 아니라 봄의 불청객인 황사시즌을 맞아 1일 선착순 50명에게 황사마스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한우 5만원 이상 구매시 한우 떡갈비 300g, 구이용 곱창 구매 시에는 염통200kg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를 방문한 김시우(32)씨는 "한우 육회와 생고기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요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하며 "산지에 찾아와 신선한 한우 생고기와 육회의 맛을 알고 나니 이제 한우 육회 마니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다하누 축제 관계자는 "수입쇠고기로는 맛볼 수 없는 한우만의 특별메뉴인 한우 생고기와 육회의 맛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축제 방문객들이 산지에서 신선한 한우 생고기와 육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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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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