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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국내산 '흑염소진액'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국내산 ‘흑염소진액(80ml*30포)’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국내산 ‘흑염소진액’은 무항생제 사료와 산야초를 먹고 자연방목으로 자유롭게 자란 국내산 흑염소로 만들었다. 여기에 당귀, 천궁 등 11가지 국내산 전통 원료를 넣었고, 48시간 이상 진하게 달였다.


또한 흑염소 진액을 처음 드시는 분들도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생강으로 흑염소 특유의 누린내를 잡았고, 4번에 걸친 필터링으로 깔끔한 맛을 느끼실 수 있다. 1포씩 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실 수 있다.


초록마을 김효준 팀장은 “초록마을 국내산 흑염소진액은 대표적인 보양식인 흑염소를 편리하고 거부감 없는 맛으로 많은 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아침이나 저녁 하루 1포씩 드시기를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