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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꽃이 만개한 경주 황룡사...삼국시대 대표하는 호국사찰

 

[푸드투데이 = 홍성욱기자] 경주 황룡사에 봄이 찾아왔다. 3일 경주 황룡사는 봄꽃이 만개한 풍경을 연출했다. 황룡사는 경주시에 있던 사찰로 서기 553년(신라 진흥왕 14년)에 창건되었다. 불국사와 함께 신라를 대표하는 사찰이며 백제의 미륵사, 고구려의 정릉사와 함께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호국사찰로, 대표적인 한국 건축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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