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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뉴이스트 황민현 모델로 신규 광고 온에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식물성 음료 브랜드 매일두유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매일두유의 새로운 광고에는 3년째 매일두유 모델로 활동하는 뉴이스트 황민현이 출연한다. 다양한 소재로 제작한숏애드에서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여준다. 

 

매일두유 99.9로 두유 라떼 만들기, 부모님께 매일두유 검은콩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황민현과 매일두유의 찰떡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13일 0시 매일유업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한 광고영상에 시청자들은 제품과 모델의 케미에 대한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민현은 지난 2019년 매일두유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래로, 3년째 매일두유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선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황민현은 설탕 무첨가 2세대 두유라는 매일두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지난 2년 간 판매량을 약 45% 성장시키는 등 ‘민현효과’를 만들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신규 광고 온에어와 함께 친구 소환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매일두유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매일유업은 5월 초 매일두유 고단백을 새롭게 출시했다. 매일두유 고단백은 식물성 콩단백질을 달걀 약 2개 분량인 12g이나 함유하고 있다. 매일두유 고단백은 카카오메이커스에 처음으로 선보인 후 계획 대비 2배의 판매고를 달성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로써 매일두유는 99.9(구구쩜구), 검은콩, 식이섬유, 고단백, 초콜릿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매일두유 99.9는 최근 제품의 원액두유 함량을 조절, 매일두유 99.9로 리뉴얼했다.

 

원액두유 함량을 늘려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두유 검은콩은 저당 두유로, 현미와 감 농축액으로 곡물 본연의 단맛을 살려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 또는 달지 않은 두유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매일두유 식이섬유는 5가지 곡물로 맛을 낸 달콤한 인절미 맛으로, 식이섬유 일일 권장 섭취량의 25%를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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