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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을 선보였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에는 ‘치토스’, ‘오잉’, ‘꼬깔콘’, ‘씨리얼’, ‘칸쵸’ 등 인기 제품 7종과 전원을 켜면 돌아가는 선풍기의 날개에 LED로 특정 글자가 나오는 미니 선풍기와 ‘흔한남매’의 캐릭터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가 크게 만들어진 스티커 등 2종의 구성품이 함께 들어가 있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 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5900원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온라인 몰에서 ‘흔한남매’ 컬래버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 3월 첫 선을 보인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시리즈는 출시 1주일만에 완판 되었으며, 1탄의 인기에 힘입어 8월 출시한 ‘롯데제과X흔한남매 영상제작 놀이 패키지 과자선물세트’ 2탄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또 과자선물세트 외에 작년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출시했던 ‘빼빼로 기획팩’도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됐다.

 

롯데제과는 향후 소비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과자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