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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뚜기 캐릭터가 젤리로 ‘오뚜기 젤리’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뚜기 캐릭터를 과일맛의 젤리으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  

 
‘오뚜기 젤리’는 귀여운 모양의 오뚜기 캐릭터를 활용하여 젤리로 출시한 제품이다. 딸기, 포도, 사과, 레몬, 파인애플, 오렌지 등 여섯가지의 상큼한 과일을 혼합한 과일맛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쫄깃하고 탱탱한 젤리의 식감이 살아있으며, 향긋한 과일향의 젤리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건강하고 귀여운 미소가 사랑스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 모양으로 만들어 재미 요소를 추가하였으며.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비타민C 하루권장량 100%를 함유하여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젤리’는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연인 또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귀여운 오뚜기 캐릭터를 젤리로 만든 ‘오뚜기 젤리’를 출시했다”며, “여섯가지 향긋한 과일맛의 쫄깃한 젤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