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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바이오 알로에 요거트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맛있게 먹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떠먹는 요거트 ‘매일바이오 알로에’를 출시했다.

 

알로에는 기능성분인 ‘알로에 다당체’ 가 있어 우리 몸속에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장건강, 피부건강에 까지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로에. ‘매일바이오 알로에’는 이러한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알로에 과육이 기존 과일요거트 대비 2배인 18%가 함유되어 있다.

 

‘매일바이오 알로에’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LGG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와 논문이 발표된 유산균으로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편의 임상시험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체내 유해균은 없애주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약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LGG 유산균으로 만든 요거트에 특허기술로 생산된 천연 알로에를 보다 맛있게 만들기 위해 과육도 기존 제품보다 크게, 많이 담았다” 며 “건강에 좋은 제품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제품인 만큼 ‘매일바이오 알로에’ 제품을 통해 많은 소비자께서 본인 건강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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